티스토리를 개설한지 어느덧 3일째, 총 방문자수가 50명을 넘겨 기쁘다 하지만 포럼에 비해 검색 유입이 매우 적어 걱정되기 시작했다 아직 초반이라 검색 유입이 적은거겠지만 이대로 괜찮을까? 라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왜 아직도 노트북 추천 게시글의 유입이 디자이너픽인지도 모르겠다... 아무도 노트북 추천을 검색하고 들어온게 아니라 슬프지만 내 노트북 추천을 21명의 사람들이 봐줘서 기쁘다
특성화고에 다니면서 대학교에서 웹디자인 수업을 듣고있는 지금까지 총 3번동안 Html과 Css에 대해 공부했지만 매번 실패했다 하지만 얼렁뚱땅 웹페이지 하나 만들 정도로 성장했고 웹 프로그래밍에 대한 배경지식이 많이 깔렸다 용기가 생겨 웹디자인 기능사 (이미 한번 떨어졌다) 시험에 도전하고자 프롤로그와 1강 강의를 들었다. 특성화고로 필기 과목은 제외됐고 유효기간이 거의 내후년 수준이라 기간은 넉넉하지만 Q-net에 의하면 2021년까지 문제가 유지되는 듯 하다 이번 목표는 2021년 안에 웹디자인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다 앞으로 강의를 꾸준히 보고 스스로 프로그래밍 하는것이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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