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오늘의 자기계발

(12/14) 공모전 제출과 웹디자인 강의 찾기 그리고 오늘의 할 일

두시 2020. 12. 14. 22:34

학교 운동장 위 고양이 발자국을 보고 사진 찍었다 귀여워


오늘은 디자인 정보글 하나 올리고 잘 계획이었지만 일하면서 적기 너무 바빴고 집에 들어오니 포스팅할 체력 없이 피곤했다 매일 1일 1포스팅도 어려운 일이구나 많은 내용을 넣느라 시간이 많이 소비되는 바람에 내일쯤 올리는 게 최선인 듯싶다

교내 공모전을 하던 중 원하는 대로 결과가 잘 나와서 예상보다 일찍 끝났다 좀 더 열심히 작업하고 싶었는데 더 작업하기 애매해서 고민했다 다른 디자이너들은 예상보다 일찍 작업이 끝났을 때 어떻게 할까, 결국 중복지원이 가능했기에 제출했지만 시간을 많이 투자하여 고퀄리티의 결과물로 제출하겠다는 마음이 변한 거 같아 불편하다 디자인 공모전은 어떻게 작업해야 할지 찾아보고 경험을 쌓아야겠다

웹디자인 기능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실기 준비를 해야 한다 우선 html과 css를 이해하고 외우는 게 가장 급하기 때문에 유튜브 강의를 하나 찾아 내일부터 1~2 강의씩 공부할 계획이다 자격증 따기 위한 여정과 정보도 블로그에 차근차근 기록할 예정이다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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